반응형
그 동안 너무 나들이를 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찬바람 쐬며 시원하게 나들이 다녀오고 싶어서 훌쩍 다녀왔다.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겨울 경주 여행. 황리단길, 황금십원빵과 황남가, 고아라해변 춥지만 좋았다
나들이를 좋아하는 편임에도 요즘 코로나 시국 때문에 갈만한 곳이 없었다. 어딜 가나 사람들이 붐비기 마련이고, 한풀 꺾이나 싶다가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통에, 뭔가 계속 집에만 머물게 되
travel.woruk.com
반응형
'워럭맨 하위 블로그 소개 > 워럭맨의 여행이야기(travel.woruk.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캐너125 바이크 청도 여행기.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어요~ (0) | 2021.04.13 |
---|---|
공업도시 울산 여행, 대왕암공원 다녀온 후기 (0) | 2021.03.10 |
경산 가볼만한 곳, 반곡지 다녀오다. (0) | 2021.02.10 |
부산 가볼만한 곳, 기장군에 위치한 이케아 동부산점 다녀오다 (0) | 2021.02.10 |
부산 광안리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오피스텔 광안지웰에스테이트 후기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