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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럭맨 하위 블로그 소개/워럭맨의 카페 탐방(cafe.woruk.com)

팔공산 감성 카페 보헤아 다녀왔다.

by 워럭맨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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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헤아

 가고 싶었다가 가지 않았던 그곳, 카페 보헤아에 다녀왔다. 정말 만족스러운 카페였다. 상세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전한다. 

 

연경지구 근처 감성 카페 보헤아, 조용한 분위기의 홍차 전문카페

 예전에, 대구 동구 방촌동의 브런치카페 '솔트'를 다녀온 후기를 적었었다(https://cafe.woruk.com/9). 솔트 후기 첫문단에서 언급한, '팔공산에 있다는 대형 카페'가 바로 이 보헤아였다. 그냥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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