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고 싶었다가 가지 않았던 그곳, 카페 보헤아에 다녀왔다. 정말 만족스러운 카페였다. 상세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전한다.
연경지구 근처 감성 카페 보헤아, 조용한 분위기의 홍차 전문카페
예전에, 대구 동구 방촌동의 브런치카페 '솔트'를 다녀온 후기를 적었었다(https://cafe.woruk.com/9). 솔트 후기 첫문단에서 언급한, '팔공산에 있다는 대형 카페'가 바로 이 보헤아였다. 그냥 팔공산
cafe.woruk.com
반응형
'워럭맨 하위 블로그 소개 > 워럭맨의 카페 탐방(cafe.woruk.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성군 하빈면 논뷰 카페 마르텐사이트 후기 (0) | 2021.08.03 |
---|---|
대구 동구 방촌동 대형카페 보스톤 (0) | 2021.07.15 |
대구 혁신도시 대형카페 레이틀리92 방문후기 (0) | 2021.05.30 |
대구 근교 드라이브 코스 청도 다뷰카페 다녀온 후기 (0) | 2021.05.11 |
북성로 카페 1.14km, 바이크 용품점 필립상회 후기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