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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리뷰에서 별점같은 건 쓰지 않기로 함. 뭐, 공신력이 없는 평이기도 하고, 그냥 느낌을 적는 게 낫다고 생각했음. 상세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경산 카페, 감못 카페] "카페 월화수" 신대부적지구 근처 신상카페 후기
요즘들어 가장 자주 가는 동네가 있는데, 바로 압량의 신대부적지구다. 아마 가까운 시일 내에 삶의 터전이 될 것 같아서 미리 동네에 정을 좀 붙이고 있는 중이다. 동네 곳곳에 있는 예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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